이재용을 딸바보로 만든 삼성家의 귀염둥이 이원주!

 

1. 쁘띠거니를 할아버지라 불렀고, 이재용이 장례식장 회전문을 잡아줄 정도로 이쁨을 받았으며

이부진을 고모라고 부를 수 있는 그녀는 바로 이재용 딸 이원주양이다.

2. 이재용의 사랑둥이이자 이재용을 딸바보로 만들게 한 그녀의 어렸을때 모습은

 

사실 아빠보다는 이건희를 좀 더 닮았다.

어릴 적 사진으로 이재용과 같이 찍힌 사진을 보면 이재용보다는 쁘띠거니가 좀 더 보이는 듯.

3. 이재용 부회장의 자식 사랑은 이미 재계에서도 정평이 난 사실인데

과거 언론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삼성가 답지 않게 자식들과 함께 야구장을 많이 찾았으며

특히 한가지 일례로 기자들에게 갤럭시 s6의 화질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자신의 핸드폰을 보여주었을 때

핸드폰 배경화면이 본인과 딸이 환하게 웃는 사진으로 설정돼 있어서 그의 딸바보 면모를 보여주었다.

 

4. 이렇게 이재용의 귀염둥이 사랑둥이 애교둥이인 그녀는 

 

2004년 뉴욕에서 출생했으며 영어 이름은 madison lee이다.

5. 그녀는 어릴 때 이재용의 권유로 발레를 하였는데 

 

그 덕분인지 그녀가 친구와 함께 춤추는 틱톡 영상에서 춤선이 예사롭지 않다는 반응이 많았다.

6. 발레단 친구들과 함께 잠실에서 열린 엑소 콘서트를 다녀온 적이 있을 정도로 아이돌을 좋아하는데 

 

보도된 바에 의하면 방탄소년단, 워너원 등 남자아이돌덕후라고 한다.

사실 국내 최고의 재벌 딸이라는것만 빼면 그녀도 또래 소녀들과 같은 평범한 취향임을 알 수 있다.

7. 재벌 4세 답지 않게 친구의 유튜브에 출연하거나 인스타그램에 일상사진을 올리는 등

 

sns 활동을 활발하게 했으나 지금은 언론의 지나친 관심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여 더 이상의 근황 사진은 볼 수 없다.

그녀의 일상 사진 중 아이폰으로 찍은 거울 샷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갤럭시는 안쓰고아이폰 쓰는 이재용 딸" 이라는 농담이 나오기도 하였다.

하지만 아이폰이 이원주양의 폰이 아니라 친구폰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진실은 본인만 알듯.

 

현재 그녀는 갤럭시 s20+를 사용 중이 라고 한다.

8. 재벌 4세 스펙임에도 그렇지 못한옷차림으로 충격을 주었다. 

 

친구 유튜브의 나온 그녀가 입은 후드티는 챔피온으로 39000원이며 

 

운동화는 베자 스니커즈로 88000원이다.

명품으로 휘감아도 이상하지 않을판에 수수하고 검소한 옷차림을 보이는 것이

 

부잣집 자녀가 아닌것 같다는 반응이 나온다. 

 

근데 이런 모습은 아빠 이재용을 닮은것 같다고.

일례로 이재용도 과거 대학 친구의 자취방에 놀러 가서 라면을 끓여먹은 적이 꽤 있고

 

공강시간엔 동기들과 격없이 야구를 관람하거나 맥주를 마실 정도로 수수하게 지냈다고 한다.

9. 이원주 양이 다녔던 학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서울 용산국제 학교(yiss)이며

 

이 학교는 3년이상 외국에 거주했거나 부모가 외국인일 경우에만 입학 자격이 주어지는 학교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주요 국가의 외교관 자녀들이나 정재계 인사들이 다니는 학교로도 유명하다.

현재는 미국 코네티컷주에 위치한 choate rosemary hall에 다니며

 

이곳은 미국의 1% 엘리트들이 다니는 미국 보딩 스쿨로 유명한 학교이다.

코네티컷에서는 대학 입시 학교, 보딩 스쿨 그리고 사립 스쿨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최상위학교라고 한다.

10. 아직 이원주 양의 재산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 전혀 없지만

 

추후 이재용 부회장으로부터 상속받을 재산을 고려하면 상당한 액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이재용의 재산이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상속만 마무리되면 최소 10조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렇게 된다면 이원주 양이 받을 액수가 1조가 넘어간다는 말도 나오고 있는 상황.

11. 이건희의 딸인 이부진 이서현이 경영에 참여했듯이 

 

이원주 양도 성인이 되면 곧 경영 수업을 시작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하지만 이재용이 삼성의 경영권을 자녀들에게 물려주지 않는다고 공개석상에서 말했기 때문에

 

앞으로 그녀가 어떤 삶을 살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듯하다.

이상 이원주 양의 이야기 끝!